7월 10일, Voice of the Greater Bay Area에 따르면, 홍콩 고궁 박물관 개관 2주년을 맞아 새로운 주제 전시회인 '빛의 색 - 고궁 박물관의 명나라 도자기 보물'이 열립니다. "는 오늘(7월 10일)부터 정식으로 일반에 공개됩니다. 이번 전시는 홍콩고궁박물관 개관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대규모 중국도자전으로, 고궁박물원 소장품 총 106점과 홍콩고궁박물원 소장품 7점을 전시한다. 그릇 모양부터 유약 색상, 패턴 및 기타 측면에 이르기까지 세 가지 단위로 나누어 명나라 초기, 중기 및 후기 도자기 공예의 진화, 발전 및 뛰어난 업적을 보여줍니다.
명나라는 중국 도자기 발전 역사상 가장 번영한 시기 중 하나였습니다. 도자기는 품질이 뛰어나고 다채로웠으며 당시 중국 역사, 기술, 예술 및 국제 문화 교류의 전형이었습니다. 전시된 고궁박물원 도자기 106점의 대부분은 홍무유약적송, 대나무 매화 옥 항아리, 봄병 등 국가 일류 문화 유물 21점을 포함해 홍콩에서 처음으로 전시됐다. 정통 청백명반 붉은색 해수용 문양 접시, 청화두채산추 잔, 완리 화려한 연꽃 연못 화조화 마늘 꽃병 등
탐 윤치 홍콩 고궁박물원 이사회 의장은 이번 전시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"홍콩고궁박물원은 중국 문화와 예술에 대한 연구와 감상을 촉진하는 사명을 갖고 있다"고 말했다. , 서로 다른 문명 간의 대화를 촉진하는 것은 고궁 박물관과 협력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. "세계를 연결하는 홍콩의 장점을 최대한 발휘하고 중국 문화 예술이 세계로 나아가는 문이 될 것입니다." 명나라의 아름다운 도자기를 가까이서 감상한 일부 국제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중국 본토나 홍콩에서 국제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서로 다른 문화 간의 교류와 상호 학습을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.
본 전시는 홍콩고궁박물원 제3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일반 입장권이나 특별전시 입장권으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. 전시회 기간 동안 강연, 워크숍 등의 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.
[출처: Voice of the Greater Bay Area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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